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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김치카페' 비제이리가 봉천지역에 대규모 형태로 오픈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에 오픈한 봉천점 '김치카페'는 기존의 소규모 프랜차이즈와 그 격이 다르다.

1층 대형 식당에 100석 규모의 연회석을 완비했으며 라이브 공연장 등 각종 부대시설을 완벽하게 갖춰 한층 업그레이드된 서비스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때문이다.

봉천점은 기존 식당이 '김치카페'로 바뀐 새로운 형태이다.

9년간 식당 영업을 해오던 마포가든을 인수해 묵은지와 구이를 전문으로 하는 '김치카페'로 변신한 것. 봉첨점 위치는 2호선 서울대사거리 7번 출구에서 조금 올라가 강남고려병원 근처 우리은행 맞은편에 자리하고 있으며, 프랜차이즈 가맹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예약 후 방문 상담할 수 있다.

봉천점 외에도 최고급 카페 형태인 대구점이 곧 오픈될 예정이어서 전국적으로 김치카페 돌풍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미 성업 중인 남현점은 민속카페 형태로 레스토랑과 전통주점을 병행하는 관악의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런 성장세를 유지하기 위해 신 메뉴를 통한 고객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묵은지 김치전골, 상황 숙성 고기구이, 유황고기, 김치초밥 등으로 고객의 입맛을 돋운다는 게 전략이다.

'김치카페' 비제이리는 PAS(Productive Agency System-생산적 동업 대행 시스템)를 통해 창업 초보자도 안정적으로 성공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해 화제를 불러 모았다.

이 시스템은 전문가와 함께 동업하므로 창업 성공률이 거의 100%를 육박하기 때문이다.

철저한 전문성과 사전준비 과정 또한 김치카페가 단기간에 성장할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범준 대표는 "오랜 미국 생활에서 얻은 샐러드 바를 한식 레스토랑에 적용해 '김치카페'라는 프랜차이즈 아이디어를 개발한 것이 시장에 적중했다"며 김치카페 성공에 대한 강한 자부심을 나타냈다.

문의 (02) 532-7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