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이 3%이상 오르며 6만8천원대로 올라섰습니다.

2분기 실적발표 후 CS와 메릴린치, ABN 등 외국계 창구로 매수가 유입되며 주가 상승폭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한편 GS건설의 2분기 영업이익은 1,048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해선 13.2%가 줄었지만 전분기 대비해 47%가 증가했습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