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뉴욕 소방관들이 지난 10일 맨해튼에서 가스 폭발로 무너진 3층 건물 잔해 속에서 인명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사고는 테러와는 무관한 것으로 밝혀졌다.

/로이터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