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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외국인 선물매매 '갈팡질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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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

    방향성 없는 외국인 선물 매도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대규모 매도와 매수가 반복되며, 지수 변동폭도 확대되고 있습니다.

    강기수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옵션만기일을 앞두고 선물시장에서 외국인매매는 변덕스럽기만 합니다.

    지난주 목요일 1만 3천계약을 매도한 이후 오히려 6천계약에 달하는 순매수를 보이다 11일 다시 매도로 전환했습니다.

    뚜렷한 매수주체가 없는 가운데 외국인의 이같은 선물매매는 대규모 프로그램 매매를 유발시켜 지수 급등락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기성이 강한 외국인의 투기적 매매에 대해 증시전문가들은 변동성 증가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때문으로 해석하고 있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 옵션만기일과 금요일 삼성전자 실적발표 등 지수 영향력이 큰 재료들이 줄줄이 대기하고 있어 이를 이용한 이익을 극대화차원에서 '지그재그식'매매를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결국 외국인은 지수 방향성보다는 변동성 극대화에 초점을 두고 선물매매전략을 취하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외국인의 이같은 매매전략으로인해 만기일날 옵션과 연계된 물량은 거의 없어 프로그램 매수를 기대할 수 있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당일 지수 흐름 예측이 쉽지 않습니다.

    전문가들은 따라서 삼성전자 실적발표전까지는 지수 방향성이 결정되기보다는 박스권 등락 장세가 펼쳐질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와우tv뉴스 강기수입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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