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대우, 윈스톰 동호회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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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M대우가 윈스톰 동호회 회원 100명을 대상으로 2달동안 '윈스톰'을 시승 체험할 수 있는 ‘윈스톰 파이오니아 클럽’발대식을 가졌습니다.
이날 발대식에서 닉 라일리 GM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 사장 겸 GM 대우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의 목소리를 좀 더 가까이에서 듣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GM대우는 더욱 가까이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
이날 발대식에서 닉 라일리 GM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 사장 겸 GM 대우 사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고객의 목소리를 좀 더 가까이에서 듣고자 하는 취지에서 시행하게 됐다"며 "앞으로 GM대우는 더욱 가까이
고객에게 다가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김경식기자 k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