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제약(회장:최수부)이 전문의약품 영역 강화를 위해 장일상 전 유유 총괄영업본부장을 영입했습니다.

에치칼 사업부를 맡게 되는 신임 장일상 전무는 동국대를 졸업하고 지난 1978년부터 지난해까지 유유에서 근무해 온 마케팅 전문가입니다.

광동제약은 현재 비만 치료제인 '아디펙스정'과 태반 주사제 '뷰라센주' 등을 통해 관련 전문의약품시장 선점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