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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방 게임지존 '집안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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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C방 게임 순위 1위 경쟁이 다시 불붙었다.

    지난해 이맘때 넥슨의 레이싱 게임 '카트라이더'의 아성에 네오위즈의 슈팅(총싸움) 게임 '스페셜 포스'가 도전했다면 요즘은 스페셜 포스가 방어전을 치르는 형국이다.

    스페셜 포스에 도전하는 게임은 네오위즈의 축구 게임 '피파온라인'.이 게임은 독일 월드컵 직전 공개 서비스를 시작한 후 PC방에서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그 결과 네오위즈가 서비스하는 두 게임이 PC방 인기 게임 순위 1위를 다투게 됐다.

    게임 순위 조사업체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피파온라인은 7월 첫째주(2~8일) 점유율 8.76%로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8.53%)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점유율이 9.61%에 달해 스페셜 포스(11.79%)를 바짝 추격했다.

    피파온라인은 공개 서비스 한 달여 만에 동시 접속자 15만명을 돌파하는 등 폭발적 인기를 얻고 있다.

    이미 동시접속자 수에서는 스페셜 포스를 추월했다.

    다만 아직은 스페셜 포스에 비해 사용자층이 엷어 점유율에서 조금 뒤지고 있다.

    스페셜 포스는 지난해 6월 이후 1년간 단 한 차례도 1위 자리를 내주지 않고 PC방 '지존'의 자리를 지켰다.

    하지만 점유율은 올해 초를 정점으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한때 20%를 오르내리기도 했지만 6월 들어 12%로 떨어졌고 이달 들어서는 11%대까지 떨어지면서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피파온라인에 쫓기는 처지가 됐다.

    임원기 기자 wonk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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