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회 서울트럭쇼'가 6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돼 다양한 용도의 트럭들을 선보였다.

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에는 트럭 트레일러 크레인 등 각종 상용·특장차는 물론 관련 부품도 함께 전시된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