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3자물류협회가 5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해양수산부 동북아물류중심추진기획단 후원으로 공식 출범했다.

협회는 이날 출범식과 함께 창립총회를 갖고 3자물류협의회 회장을 역임했던 한국통운 최승락 사장을 초대 회장으로 선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