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커버리호 결함 있는데도‥ 입력2006.07.04 17:32 수정2006.07.04 17: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날씨가 좋지 않아 발사가 미뤄졌던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에 또 다시 결함이 발견됐다. 확대한 사진에서 보이듯 외부 연료탱크의 단열재에 12.5cm의 균열이 생겼고 7.5cm가 떨어져 나갔다. NASA는 그럼에도 독립기념일인 4일 오후 발사를 강행키로 했다. /A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기아차로 바꿨어요"…스페인서 '인기' 비결 알고 보니 [르포] “현대차·기아가 높은 품질을 유지하면서 소비자 인식이 굉장히 좋아졌습니다. 7년 보증 혜택도 중요한 인기 요인입니다”지난달 25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카탈루냐 광장에서 북서... 2 한국인들 해외서 돈 펑펑 쓰더니…'충격 전망' 나왔다 해외여행이 급증했던 지난해 관광수지 적자가 100억달러를 넘어섰을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관광수입 회복률이 관광지출 회복률을 따라잡지 못하면서 적자 폭이 확대됐다는 분석이다. 관광수지 개선 필... 3 '세일 박한 이유 있었네'…"싸게 팔지 마" 협박한 젝시오 유통사 일본 인기 골프 브랜드 젝시오와 스릭슨을 수입·유통하는 업체가 대리점에 최저 판매가격을 지정해 통보한 갑질 행위가 드러나면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제재를 받았다. 3일 공정거래위원회는 대리점에 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