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구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이 중국 하얼빈시 경제고문으로 위촉됐습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하얼빈시 한국주간을 맞아 한국 중소기업을 대표해 방중한 김용구 회장을 하얼빈시가 경제고문으로 위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중앙회와 하얼빈시는 경제, 사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김민수기자 m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