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PB형 지점 명칭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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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사장 배호원)이 전국 85개 지점 및 Branch 명칭 앞에 'Fn Honors(에프엔 아너스)'을 사용합니다.
이번 명칭 변경은, 투자자들에게‘창구’로 인식되고 있는 지점의 이미지를 깨고 고품격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서 지점의 역할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증권은 7월부터 단계적으로 전국 지점의 간판 교체 및 내부 인테리어 개선 작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
이번 명칭 변경은, 투자자들에게‘창구’로 인식되고 있는 지점의 이미지를 깨고 고품격의 자산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공간으로서 지점의 역할을 부각시키기 위한 것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삼성증권은 7월부터 단계적으로 전국 지점의 간판 교체 및 내부 인테리어 개선 작업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