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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핑] 대우차판매 (004550) - SUV 타고 9년 만의 외출...한국투자증권

대우차판매 (004550) - SUV 타고 9년 만의 외출...한국투자증권 - 투자의견 : 매수(유지) - 목표주가 : 36,000원 ■ 최초의 SUV 출시 : GM대우는 1일 잠실 롯데월드에서 동사 최초의 SUV인 Winstorm에 대한 대규모 신차 발표회를 개최했다. 이로써 대우차는 지난 02년 10월 GM에 인수된 이후 3년 8개월 만에 주력인 경차, 중소형차는 물론이고 소형 SUV까지 새로운 lineup을 구축하게 되었다. GM대우는 05년 2월 동사의 best-selling car인 Matiz를 New Matiz로 대체했고, 05년 9월에는 Gentra를 출시한 데 이어 지난 1월에는 TOSCA, 그리고 이번에 SUV를 출시한 것이다. 이러한 잇따른 신모델 출시는 과거 대우차가 96년 11월 Lanos를 출시한 데 이어 4개월 만에 Nubira와 Leganza를 출시하여 국내 승용차 시장에서 돌풍을 일으켰던 때를 상기시키는 일대 사건으로 평가된다. 특히 동사는 00년 이후 국내 SUV 시장이 크게 성장(올 5월까지 승용차 시장의 21% 차지)하는 동안 단 하나의 SUV 모델이 없어 속수무책으로 시장점유율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었기 때문에 바로 이점이 이번 Winstorm 신차 발표회를 사상 최대 규모로 개최한 이유이다. ■ 자동차판매 부문 흑자전환 전망 : 이는 그동안 신차 개발에 대한 여력 부족으로 오래된 모델을 판매하며 03년부터 05년까지 자동차판매에서 총 668억원의 손실을 기록했던 GM대우의 국내 독점 판매대행사인 동사에게는 대단히 긍정적인 일로 판단된다. GM대우 최초의 SUV로 출시된 Winstorm은 지난 1월 동사의 중형차부문에서 6년 1개월 만에 신차로 출시된 TOSCA(Tomorrow Standard Car, 2.0 & 2.5L)와 더불어 자동차판매 부문의 흑자전환을 주도할 전망이어서 동사의 수익성 악화의 주범이었던 자동차판매 부문이 빠르게 회복할 전망이다. ■ Winstorm 경쟁력 돋보여 : 올해 GM대우의 내수 판매가 05년보다 20.7%나 증가한 129,889대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어, GM대우의 국내 시장점유율은 05년 9.4%에서 06년 10.3%, 07년 10.9%로 상승할 전망이다. 더욱이 고가모델 출시로 내수 판매단가가 06년 31.3%, 07년 12.7% 상승할 전망이다. 따라서 05년 3분기부터 지난 1분기까지 3분기 연속 영업적자를 기록한 동사의 자동차판매 부문은 TOSCA 매출이 3월부터 본격화(판매대수: 1월 1,197대, 2월 2,296대, 3월 3,140대, 4월 3,611대, 5월 2,755대)되었고, 특히 3분기부터는 구조조정 비용이 없고 Winstorm 매출도 가세해 흑자전환이 가능할 전망이다. 한편 송도부지 개발이 확정된 상황이고 이미 용도 변경된 10만평의 주거지와 상업용지 3만평 외에도 용도 변경이 나지 않은 나머지 약 16만평에 대한 개발 가능성도 상존하고 있어 동사의 자산가치는 빠르게 증폭될 전망이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6개월 목표주가로 자동차업종 평균 목표 PER인 06년 PER 13배와 시장 평균 PBR에 30% premium을 부여한 06년 PBR 1.8배를 적용한 목표주가 36,000원을 유지한다. * Winstorm 판매 전망을 밝게 보는 3가지 이유: 우리는 Winstorm이 다음의 3가지 측면에서 경쟁력이 있다고 보고 월 2,000대 판매가 가능할 것으로 전망한다. 회사의 내수판매 목표는 연 3만대이며 경쟁 모델인 현대차의 Tucson은 올 5월까지 월 평균 2,679대, 기아차의 Sportage는 3,025대가 판매되었다. 1. 동급 최강 엔진: Winstorm은 국내 2.0L SUV 모델 중 최고 출력인 150마력(vs Tucson & Sportage 143마력)과 최고 토크인 32.6kg.m의 엔진을 장착하고 있다. 가격은 1,977만~2,938만원으로 동급 모델들보다 2백만원 정도 고가이나 중형급보다는 약 3백만원 낮은 편이다. 연비는 5인승 2WD 자동 기준으로 11.9km/liter여서 Tucson이나 Sportage의 12.6km에 비해 떨어지나 동모델이 사실상 소형보다는 중형 SUV에 가까운 점을 고려하면 큰 handicap으로 작용하지는 않을 전망이다. 2. 중형 SUV 이미지의 7인승: 차체가 외형 및 실내 크기 모두 동급 최대로 국내 동급 SUV중 유일하게 7인승도 출시되어 중형 SUV의 효용과 이미지를 확보하고 있다. 또한 이는 기존 대우차의 image인 중후함과 상통해 전체적으로 중형 SUV 분위기를 느끼게 해준다. 3. 안전성, 편의성도 우수: 또한 Winstorm은 SUV의 절대강자인 GM의 기술진이 개발한 것으로 ARP(Anti-Rollover Protection), DCS(Decent Control System – 급경사 내리막길 주행시 제동), side turn signal lamp, 유럽 안전 기준을 만족하는 대형 outside mirror, side step, 18인치 alloy wheel 등을 기본 및 option으로 적용해 안전성 및 편의성에서도 경쟁력이 우수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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