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생명은 중대한 질병과 수술시 보험금 선지급을 통한 치료비 보장과 경제 상황에 따라 보험료 납입이 유연한 '유니버셜 CI보험'을 출시했습니다.

이번 상품은 중대한 질병이나 수술시 보험금의 50% 또는 80%를 지급하며, 추가 납입은 물론 연 12회까지 자유롭게 중도인출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습니다.

또, 재해와 암, 성인병 보장, 어린이 사랑 특약 등 14개의 특약을 선택할 수 있어 보장을 늘렸으며, 특약을 통해 치매진단시 진단자금 1,000만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양재준기자 jjy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