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할 후 첫거래된 아모레퍼시픽과 태평양 주가 희비가 엇갈리고 있습니다.

아모레퍼시픽은 외국계창구로부터 매수세가 유입되며 2.6%오른 390,000원에 첫거래를 시작한반면 태평양은 가격제한폭까지 떨어진 183,000원을 기록중입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