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포트] 한중재계, 경협 모델 구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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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제3차 한중재계회의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 논의되고 있는지 김지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번 한중재계회의에서는 양국 경제계간 협력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INT> 강신호 전경련 회장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의 경제력 규모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경제 협력 모델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
(TC 05:11:19~26)
특히 한중자유무역협정 등과 같은 현안 공동대처와 공동기술연구개발의 활성화, 양국간 비교우위요소를 결합한 한중간 윈윈 협력 구축에 공동의 노력을 다하기로 협의했습니다.
또 양국간 건설프로젝트 공동 참여를 통한 쌍방향 투자확대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는 등 교역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INT> 천진화 중국기업연합회장
"수교 20주년이 되는 2012년에는 양국간 교역규모가 2천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한·중 기업계는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 뿐만 아니라 새로운 목표 제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TC 05:12:02~29) -> CH1만 켜야함
한국의 최대수출대상국이자 투자대상국으로 자리잡은 중국.
전경련은 이번 회의를 통해 중국경제계와 새로운 경제협력 모델 구축에 공동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와우TV뉴스 김지예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
제3차 한중재계회의가 이틀간의 일정으로 서울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어떤 내용이 논의되고 있는지 김지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이번 한중재계회의에서는 양국 경제계간 협력방안 등이 논의됩니다.
INT> 강신호 전경련 회장
"이번 회의에서는 양국의 경제력 규모에 맞는 미래지향적인 경제 협력 모델 구축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질 것"
(TC 05:11:19~26)
특히 한중자유무역협정 등과 같은 현안 공동대처와 공동기술연구개발의 활성화, 양국간 비교우위요소를 결합한 한중간 윈윈 협력 구축에 공동의 노력을 다하기로 협의했습니다.
또 양국간 건설프로젝트 공동 참여를 통한 쌍방향 투자확대가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같이 하는 등 교역과 협력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도 제시했습니다.
INT> 천진화 중국기업연합회장
"수교 20주년이 되는 2012년에는 양국간 교역규모가 2천억달러에 달할 것이라는 예측도 나왔다. 한·중 기업계는 이러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노력 뿐만 아니라 새로운 목표 제시를 위해 노력할 것이다"
(TC 05:12:02~29) -> CH1만 켜야함
한국의 최대수출대상국이자 투자대상국으로 자리잡은 중국.
전경련은 이번 회의를 통해 중국경제계와 새로운 경제협력 모델 구축에 공동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설명입니다.
와우TV뉴스 김지예입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