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노텔, MS인터넷전화기 개발 입력2006.06.27 18:36 수정2006.06.27 18: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노텔이 마이크로소프트사가 최근 발표한 사무기기용 통신 솔루션인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스'에 호환되는 인터넷 전화를 MS와 공동 개발합니다. 유니파이드 커뮤니케이션스는 MS의 오피스 제품군과 서버군을 묶어 단말기와 정보 교환을 가능하게 한 솔루션으로 '사용자 부재 여부 확인'과 '인스턴트 메시지' 등의 기능을 제공합니다.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月 300만원씩 따박따박…"죽을 때까지 걱정없어요" 한국 가계는 유독 부동산 자산 의존도가 높다. 지난해 가계금융복지조사에 따르면 60세 이상은 전체 ... 2 "누워서 용돈 벌어요" 입소문 나더니…4050까지 푹 빠졌다 고물가가 계속되면서 앱테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앱과 재테크의 합성어인 앱테크는 스마트폰 앱으로 출석체크... 3 "가로수길 왔다가 충격 받았어요"…결국 곡소리 터졌다 [현장+] "오랜만에 약속이 있어서 나왔다가 충격받았어요. 정말 심각해요."수년 만에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을 찾은 천모씨(35)는 황폐하다시피 변한 가로수길을 보고 충격을 받았다. 그는 "너무 북적한 것보다는 나은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