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부동산 경기의 침체와 증권투자의 위축 등으로 인해 투자환경이 급속도로 냉각되면서 보다 안정적이고 풍요로운 재정적인 성공을 위한 금융서비스가 그 어느 때보다 요구되고 있다.

고객들이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기간은 짧아진 반면 주택마련,자녀교육,노후문제 등 다양한 재정적 문제에 직면하게 되었다.

또한 우리나라 국민들의 자산구조를 분석해보면 선진국에 비해 부동산 및 예ㆍ적금이 절대적인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때문에 개인과 가정이 각자의 라이프플랜에 따른 재정목표를 설정하고 올바른 재정설계를 할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주)FMC(대표 안상수 www.i-fmc.com)는 지난 2004년 7월 출범한 재무컨설팅회사로 투자,보장,은퇴설계,부동산,세무 등의 종합적이고 전문적인 재무상담 능력과 은행,투신,보험 등 다양한 금융상품을 바탕으로 고객 한 사람 한 사람의 라이프 플랜에 맞는 재정목표를 이룰 수 있도록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하고 있다.

FMC의 모든 역량은 다른 금융권과 차별화된, 개인과 가정의 재정상황에 맞는 올바른 조언을 하며 다양한 금융권의 많은 상품 중에서 가장 좋은 상품을 고객이 선택할 수 있도록 서비스하는데 맞춰져 있다.

또한 엄격한 입사요건과 전문적인 교육과정을 수료한 뒤 필드에서 직접 고객에게 서비스하는 컨설턴트가 최고 임원에 자리에까지 올라갈 수 있도록 하는 등 모든 회사의 시스템이 컨설턴트 중심으로 만들어져 있다.

다른 어떤 회사에서 일하는 것보다 컨설턴트가 더 많은 성취와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경영의 체계를 갖추어 놓은 것.

FMC가 무엇보다 중시하는 것은 컨설턴트 한명 한명이 고객에게 가장 전문적이고 종합적인 재무컨설팅을 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것이다.

이를 위해 AFPK,CFP 등의 자격증의무취득은 물론 투자설계, 은퇴설계, 위험관리,부동산,세무,법률 등 종합상담을 위한 역량강화에 회사의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FMC는 18명의 창업멤버로 시작해 현재 9개팀 60여명의 전문컨설턴트, 10여명의 스텝인원으로 발전했으며 내년 상반기 중에 150여명 수준으로 조직이 확대될 예정이다.

매출도 지난해 기준 FYP 60억원 으로 전년도 보다 400% 가량 신장했으며 올해는 FYP 100억원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FMC가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것은 기존 금융권이 갖고 있는 전속조직의 한계를 극복하고 금융기관중심이 아닌 고객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기 때문이다.

FMC는 지난해까지 조직확대 등 회사의 양적성장보다는 사업모델개발, 재무컨설팅역량 강화 등에 보다 중점을 두었으나 올해부터는 그동안의 성과와 사업노하우를 바탕으로 조직확대와 마케팅에 공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조직면에서도 올해 말까지 2개 지점을 분리할 계획이며 회사의 자격요건을 충족하는 컨설턴트를 100명까지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2007년에는 컨설턴트전문교육법인의 설립, 2008년에 코스닥상장 등의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궁극적으로는 가장 전문적이고 고객중심적인 재무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문가집단으로 고객에게 각인되는 것이 목표다.

FMC의 안상수 대표는 "우리 회사가 가장 대중적이고 전문적인 재무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회사로 성장하는 것이 소망"이라며 "급여,조직운영, 일정부분의 회사경영까지 필드에서 직접 고객을 상대하는 컨설턴트 중심으로 경영하여 경쟁력 있는 회사를 일구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