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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건강한 환경친화적 삶이 사회적 Trend로 확고하게 자리 잡은 가운데 친환경 건축물 설계기법을 개발한 건축회사가 주목을 받고 있다.

(주)건환종합건축사사무소-(주)건환도시건축연구원(대표 박은태 www.kunhwan.com 이하 건환)이 그곳으로 국내 최초의 건축환경설계 디자인을 표방하며 디자인의 블루오션을 개척한 전문기업이다.

건환(建環)은 표면적으로만 친환경을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대학교수, 건축사, 기술사 등 다수의 건축 관련 전문가와 환경관련 전문가들이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있는 국내 최초의 Total Design 건축회사로 건축물 환경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연구결과와 적극적인 현실적용을 통해 국내 건설시장의 질적 개선 및 시장개방에 따른 국내 건축 환경의 경쟁력 확보에 중점을 두어왔다.

건환은 이미 친환경 제품인 마그네슘보도, 접착몰탈, 황토벽돌, 황토세라믹 미장, 환경울타리 등을 개발했으며 친환경 건축자재의 Mock-up 테스트, 중국수입 주요 주택자재 실험분석 및 홍보, 신기술 개발, 공법실험, 공동연구 등의 연구 용역을 수행하기도 했다.

친환경건축에 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건환이 힘을 쏟고 있는 분야는 친환경건축물 인증 컨설팅분야다. 건축물의 설계 및 디자인 단계에서부터 친환경 요소를 반영하는 것으로 정부와의 긴밀한 협조 아래 체계화되고 검증된 환경 친화형 공동주택 단지 조성을 위해 친환경건축물 인증제를 제도화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또한 민간기업의 친환경 건축물연구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 건환은 의왕시 아파트 및 동사무소 친환경 건축물 인증 컨설팅을 비롯해 동탄 택지개발지구, 판교 택지개발지구, 김포장기 택지개발지구, 화성향남 택지개발지구 내 아파트 등 다수의 건축물의 인증을 컨설팅하는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두었다.

건환은 향후 양평 실험연구소를 설립하여 도시의 일조권 문제를 기획단계부터 해결할 수 있는 일조 시뮬레이션 시스템, 생활공간의 실외 뿐 아니라 실내환기 문제를 최적화 할 수 있는 환기시스템 및 풍동시스템 연구 개발에 주력할 계획이다.

박은태 대표는 “건축가의 매력은 정년(停年)이 없다”며 “앞으로도 자연에너지를 접목한 친환경 건축디자인으로 쾌적한 생활공간을 창출하는데 일조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