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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I코리아(대표 송경애/ www.btikorea.com)가 골프공 제조사업과 여행사업을 병행하는 (주)볼빅을 통한 코스닥 우회상장으로 패키지, 온라인, 문화공연티켓 판매 등의 자회사를 향후 추가하여 종합여행사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BTI코리아는 국내10,000여 개의 여행사 중 항공권 판매실적 상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기업체 전문 여행사로, 경기흐름에 상관없이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는 실속 있는 회사다.

휴렛팩커드, 크라이슬러, 씨티은행, 보쉬, 화이자, 메릴린치, 듀폰, 펩시, 에스티로더 등 쟁쟁한 150여개의 글로벌기업의 고객 명단은 화려하다.

BTI코리아는 설립 이래 19년 동안 기업체 전문 여행사라는 외길만 걸었다.

그간에 걸쳐 축적된 노하우로 '국제 수준의 전문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글로벌기업으로부터 '러브 콜'이 쇄도함과 동시에 고객의 소개(현재거래처의 45%)로 거래가 성사되고 있다는 이유다.

송경애 대표는 "상장을 계기로 볼륨이 커지겠지만 내실경영을 통해 서비스의 질적인 측면이 다른 회사라는 지금의 명성을 유지 하겠다"는 경영철학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