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IT 분야는 차세대 대한민국을 이끌어 가는 분야라는 데 이의를 제기할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지난 97년 설립이래 꾸준한 성장세를 통하여 2001년 벤처기업으로 선정된 (주)대성정보통신기술 (www.dsnetwork.co.kr 대표 이덕남)은 통신분야의 설치공사는 물론 R&D분야에 집중적인 투자를 지속하여 KT 전화국 시험대를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 생산하여 고객에게 보다 신속 정확한 서비스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였다.

국내최초로 개발한 <엑세스게이트웨이 정합장치>는 교환기의 시험선을 이용하여 선로시설 운용실에서 운용중인 각종 시험대와 정합 하여 가입자를 시험 할 수 있도록 하는 interface 장치로써, 특허청에 등록된 국내유일의 제품으로 KT 선로시설 운용자들로부터 기능성을 인정 받아 안정적으로 운용되고 있다.

또한 <디지털통합시험대>는 음성급,초고속인터넷,전용회선 등을 사용하는 가입자의 고장접수가 정확하게 제공됨으로써 대고객 만족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는 시험대이다.

이외 다중 점유방식을 채택한 는 작업 프로세스의 간소화로 시험의 효율성을 극대화 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러한 (주)대성정보통신기술의 기술력은 그 동안 수입에 의존해오던 제품들에 대해 대체 효과를 가져옴은 물론 공간확보의 효율성,유지보수 A/S 등의 여러 가지 문제점들을 해결 할 수 있게 되었다.

(주)대성정보통신기술의 이덕남 대표는 "급변하는 21세기 다변화되어가는 디지털 혁명시대에 능동적인 대처로 계속적인 기술개발에 매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