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6.23 17:46
수정2006.06.24 14:11
삼성전자는 22일(현지 시간) 뉴욕 맨해튼에 있는 레스토랑 '태븐 온 더 그린'에서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과 현지 전자유통업체 관계자 등 70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불우이웃돕기 기금 모금 행사인 '삼성 희망의 4계절(Samsung's Four Seasons of Hope)'을 열었다.
오동진 삼성전자 북미총괄 사장과 줄리아니 전 뉴욕시장,레슬리 뷔서 아나운서,피터 위드폴드 삼성전자 북미총괄 상무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