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 이 상품] 우리은행, 외국인 일요일 송금.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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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은 외국인근로자가 일요일에도 해외에 송금할 수 있도록 서울 혜화동지점을 '외국인근로자 송금 특화 점포'로 지정,25일부터 일요영업에 들어갔다.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급여를 본국으로 송금하려면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데,주중 근무시간에 은행을 방문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특화점포로 지정된 혜화동지점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열고 해외 송금,환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혜화동은 매주 일요일 20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인근 혜화동 성당에서의 미사를 위해 모이는 지역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정기적으로 국내에 소득을 송금할 수 있는 해외자동이체 서비스와 계좌 없이 해외 송금이 가능한 머니그램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외국인 근로자의 경우 급여를 본국으로 송금하려면 은행을 방문해야 하는데,주중 근무시간에 은행을 방문하기 어렵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
특화점포로 지정된 혜화동지점은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문을 열고 해외 송금,환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한다.
혜화동은 매주 일요일 2000여명의 외국인 근로자가 인근 혜화동 성당에서의 미사를 위해 모이는 지역이다.
우리은행은 외국인 근로자의 편의를 위해 은행에 방문하지 않고도 정기적으로 국내에 소득을 송금할 수 있는 해외자동이체 서비스와 계좌 없이 해외 송금이 가능한 머니그램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