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무 회장 "도전하는 인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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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본무 LG 회장은 "날로 심화되고 있는 글로벌 경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창의적인 사고와 도전 정신이 중요하다"면서 도전하는 젊음이 LG가 필요한 인재상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구 회장은 22일 LG트윈타워에서 열린 12회 'LG 글로벌 챌린저' 발대식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LG 글로벌 챌린저'는 LG그룹이 전국 대학,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한 30개팀 120명의 학생들에게 약 2주간에 걸쳐 세계 적인 연구소, 대학, 기업, 또 각 정부기관과 사회단체를 탐방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로 12번째이며 LG그룹은 항공료와 숙박비를 비롯해 탐방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탐방후 제출한 보고서를 심사해 총 3천2백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합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구 회장은 22일 LG트윈타워에서 열린 12회 'LG 글로벌 챌린저' 발대식에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LG 글로벌 챌린저'는 LG그룹이 전국 대학, 대학원생들을 대상으로 선발한 30개팀 120명의 학생들에게 약 2주간에 걸쳐 세계 적인 연구소, 대학, 기업, 또 각 정부기관과 사회단체를 탐방하게 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올해로 12번째이며 LG그룹은 항공료와 숙박비를 비롯해 탐방에 소요되는 비용 전액을 지원하며 탐방후 제출한 보고서를 심사해 총 3천2백만원의 장학금도 지급합니다.
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