벅스, 8개월만에 유료회원 100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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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음악포털 벅스의 유료회원이 100만명을 돌파했습니다.
지난해 10월 유료화에 들어간 벅스는 8개월 만인 지난 19일 유료회원이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벅스 사장은 “유료회원 100만 돌파는 온라인 유료 음악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 고품질의 콘텐츠와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유료 음악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지난해 10월 유료화에 들어간 벅스는 8개월 만인 지난 19일 유료회원이 100만명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박성훈 벅스 사장은 “유료회원 100만 돌파는 온라인 유료 음악시장의 성장 가능성에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뜻깊은 결과"라며 “앞으로 고품질의 콘텐츠와 사용자 편의를 극대화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유료 음악시장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