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첫째도 '정직' 둘째도 '정직'을 경영철학으로 내세운 최후자 사장의 뚝심은 (주)홍원건강오천년을 어느새 1,000여명에 육박하는 식구를 거느린 대기업으로 키웠다.

하지만 무엇보다 홍삼을 통한 '인간경영'이 경영의 가장 큰 원칙. 30여년을 교육사업에 매진했던 최 사장은 어느덧 어머니로, 페스탈로치로,어찌 보면 슈바이처로 변해 있었다.

고객이기를 떠나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바란다는 부처와 예수의 정신도 깃들었다.

그래서인지 최 사장은 직원 한명 한명에 대한 감회가 남달랐다.

"활동하고 있는 직원들이 하나같이 죽을 고비에 처해 여러 병원을 전전하다 마지막으로 인연이 닿았습니다.

그래서 더 정이 가나 봅니다."

처음부터 이들을 위해 점심을 사내에서 제공하면서 보살펴왔으며 노인들에게까지도 일일이 직함을 주는 배려도 아끼지 않았다.

또 주부들에게는 집안 살림을 하면서 3일만 출근하면서도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여성 경제활동을 적극 장려해왔다.

"장애우들도 환영합니다.

또 직장을 찾지 못한 이들을 위해 현재 1만명 직장 찾아 주기 운동도 펼치고 있습니다.

집집마다 부업 및 점포를 만들어 성별.연령.학력.경력을 구분하지 않고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으면 합니다."

최 사장은 꾸준하게 사회봉사활동과 불우이웃돕기를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어려운 가정을 살리기 위한 국민경제 회복운동에도 앞장서고 있다.

그러면서도 무엇이 우선인지 안다.

또 무엇을 해야 하는 지도 잘 안다.

그는 "모든 사람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는 것을 보고 싶다"며, 인삼 종주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의 위상을 살리고 인삼 전문분야에서 세계최고가 되는데 앞장서겠다는 당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