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지주 4개 자회사 본사 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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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지주의 자회사인 신한생명, 신한카드, 신한캐피탈, 신한데이타시스템 등의 4개사가 오늘부터 현재의 태평로에 위치한 신한은행 본점 건물에서 구 조흥은행 본점이었던 신한 광교빌딩로 본사를 이전합니다.
7월 9일까지 계속 진행될 이전으로 700여명의 4개사 본사 임직원들은 태평로 시대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청계천 광교 시대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로써 현재의 신한은행 본점에는 신한금융지주회사와 신한은행이, 광교빌딩에는 4개사 계열사와 신한은행 광교영업부가 위치하게 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
7월 9일까지 계속 진행될 이전으로 700여명의 4개사 본사 임직원들은 태평로 시대를 마감하고 본격적인 청계천 광교 시대를 시작하게 됩니다.
이로써 현재의 신한은행 본점에는 신한금융지주회사와 신한은행이, 광교빌딩에는 4개사 계열사와 신한은행 광교영업부가 위치하게 됩니다.
최진욱기자 jwchoi@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