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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환경호르몬과 공해물질들에 그대로 노출돼 있는 현대인들의 건강에 적신호가 켜졌다.

잘못된 식습관, 흡연, 황사를 통해 체내에 흡수된 니코틴, 다이옥신, 중금속 등의 독소가 배출되지 못하고 축척되면서 건강을 해치는 주범이 되고 있는 것이다.

성균관대학교 기능성식품공학연구팀과 (주)성균바이오텍은 산학공동 연구를 통해 현대인의 지친 몸과 마음에 활력을 주는 기능성식품 '옥타크린'을 개발, 화제가 되고 있다.

'옥타크린'의 주원료인 'TF343'은 우리 체내에 쌓여있는 니코틴, 다이옥신 등 독소를 분해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는 소재들의 생약성분을 추출해 만든 신물질.

급성독성시험을 통해 해독효과를 확인하고 식품소재의 활용 및 응용가능성을 인정받은 이 물질은 지난해 10월 특허청으로부터 발명특허를 획득하기도 했다.

'옥타크린'을 섭취 후 3일이 지나면 체내노폐물이 분해되어 대ㆍ소변으로 배출되는 게 특징이다.

따라서 소변의 색이 탁해지고 양이 많아진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또 흡연자의 경우 쌓여있던 니코틴이 배출되기 때문에 초기에는 니코틴 부족현상을 느끼게 돼 더 많은 양의 담배를 피우게 되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10일정도가 지나면 흡연욕구는 자연스럽게 줄어들게 되고 탁했던 소변색이 정상으로 돌아온다.

또한 가슴이 시원하고 머리가 맑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게 된다.

신물질의 연구결과는 이미 한국식품과학회지에 발표됐고 KBS, MBC, SBS를 비롯한 각종 언론을 통해 집중 보도 되면서 학계는 물론 많은 소비자들로부터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옥타크린'을 개발한 (주)성균바이오텍 관계자는 "흡연을 많이 하거나 항상 피로감을 느끼는 직장인들에게 큰 효과가 있다"고 설명하면서 "패스트푸드 등 인스턴트식품 섭취가 많은 성장기 어린이에게도 적극 권장할만한 식품"이라고 전했다.

문의 (02)2214-5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