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이 직급별 자체적으로 기획한 프로그램에 따라 원하는 장소와 날짜에 맞춰 경영진과 '맞춤형 호프데이' 행사를 진행합니다.

오는 10월까지 매달 모두 7차례에 걸쳐 열리는 호프데이는 2002년 9월 노정익 사장 취임 이래 매년 정례화된 행사로 경영진과 직원들이 함께 맥주를 마시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장으로 활용되어 왔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