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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등뼈의 생김새와 동일하게 의자등받이에 돋움을 주어 등뼈가 휘는 것을 방지하며 허리를 꽂꽂이 세워주는 동시에 엉덩이뼈와 접촉하는 부분을 마치 손으로 감싸주며 받쳐주는 듯한 느낌이 들도록 만든 척추교정용 의자가 나와 관심을 끌고 있다.

의자 개발 전문기업 처음과 나중(대표 강직원, www.firstchair.co.kr)이 인체 체형에 따라 여섯 체형으로 구분하여 제작, 발명특허를 받은 척추교정용의자 "허리의 고향 BACK-HOME" 이 그 주인공.

이 의자는 편안함과 함께 신체 교정효과를 동시에 지향한 신개념 의자라는 점에서 기존 의자들과 차별화되고 있다.

이용자의 키와 체형에 따라 모두 여섯 체형의 제품이 있으며 잠을 잘 때에도 의자를 뒤로 젖혀 침대에서 잠을 자는 느낌이 들도록 인체공학적 개념을 적용하고 있다.

"허리의 고향 BACK-HOME" 의 등받이는 척추 곡선과 동일한 곡선으로 형성되어 앉은 사람의 몸을 그대로 감싸 주고, 머리 부분이 닿는 경추 후면부 역시 경추곡선을 따라 설계되어 있다.

또한 허리의 하중을 분산시켜주어 허리에 편안함을 주며 몸을 추켜 세워주는 효과를 더한 측판은 물론 피곤할 때 의자를 30도 정도 기울여 수면을 취하여도 허리를 반듯하게 세워주며 허리의 뒤틀림을 사전에 예방해 준다.

이런 편안함과 장점으로 "허리의 고향 BACK-HOME" 은 오랜 시간 의자에 앉아서 지내는 학생들과 직장인, 운전기사 등 사회 곳곳에서 활용이 가능한 획기적인 제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고령의 노인들에게는 효도 선물로도 각광받고 있어 가정의 달인 5월과 명절 무렵에는 주문이 폭주한다고 한다.

강직원 대표는 "오랜 시간 의자에서 생활하는 사람들과 몸자세가 바르지 않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이 원하는 의자, 고객만족을 이루어 내는 상품개발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며, 대한민국 의자의 대표 브랜드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처음과 나중'은 발명특허 척추교정용의자 "허리의 고향 BACK-HOME" 외에도 "디스크환자용 침대상판"과 머리에 베지 않고 목에 베는 "높낮이 조절 맞춤형 베개" 등을 곧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