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가 금속주의 강세와 뉴욕증시 상승 출발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다.

20일(현지시각) 영국 런던증시의 FTSE100 지수는 전날보다 32.10포인트(0.57%) 오른 5,658.20에 장을 마쳤다.

독일 DAX 지수도 54.38포인트(1.00%) 오른 5,493.61을 기록했고 프랑스 CAC40 지수 역시 4,770.42로 전날보다 41.40포인트(0.88%) 올랐다.

이와 함께 범유럽 다우존스 스톡스600 지수는 0.4% 상승해 311.09를 기록했다.

[한경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