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회사를 경영하다 보면 중요한 결정을 해야 하는 순간들이 생깁니다.

그럴 때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있는 컨설턴트의 도움을 받는 것이 현명한 방법이죠. 내부 인력만으로 문제 해결이 어려운 중소기업의 경우는 더욱 그렇습니다."

위드유컨설팅(주)(www.wid-u.com)의 이한선 대표는 컨설팅의 중요성에 대해 이렇게 피력한다.

위드유컨설팅(주)는 2000년에 설립된 M&A, IPO(Initial Public Offering 기업공개) 컨설팅 전문회사로서 업계 최고의 맨 파워를 바탕으로 탄탄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회사의 구성원들은 대형회계법인과 금융감독원, 증권업협회 코스닥등록 심사부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실무경험을 쌓은 전문가들이다.

이한선 대표는 증권업협회에서 직접 코스닥 상장심사업무를 담당하였으며, 조경복 회계사는 삼일회계법인과 증권감독원, 금융감독원을 거친 재원. 또 강성호 회계사는 삼일회계법인에서 10여년간 근무했다.

이들 '3인방'은 풍부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수준 높은 경영컨설팅을 제공하며 위드유컨설팅(주)를 작지만 강한 회사로 키워냈다.

중소기업이 코스닥상장을 하기 위해 거쳐가야만 하는 모든 감독기관에서 실무경험을 쌓았기 때문에 감독기관의 시각에서 문제해결의 방법을 제공해 줄 수 있다는 점이 타 컨설팅사와 비교해 가장 차별화된다.

위드유컨설팅(주)는 구성원들의 뛰어난 역량만큼이나 화려한 포트폴리오를 자랑한다.

고객사의 코스닥 등록 업무를 대행해 지금까지 승률 100%를 달성했다.

현재 모두투어, 오브제, 선양디엔티 등 다수의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위드유컨설팅(주)는 지금까지 15개사의 상장컨설팅, 10개사의 합병 및 주식교환 컨설팅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현재 4개사의 상장컨설팅을 진행 중에 있다.

기업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때 자기 회사가 예비심사에서 승인을 받지 못하리라고 예상하는 경우는 없다.

그러나 실제로 많은 회사들이 상장심사에서 탈락하고 그 경우 회사의 이미지가 실추되고 사업계획 차질 등 리스크가 발생한다.

때문에 위드유컨설팅(주)는 그동안 축적된 수많은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의 시행착오를 최소화하는데 주안점을 둔다.

이한선 대표 회계사는 "IPO 사전준비 단계에서부터 코스닥등록, 등록 후 공시 등 사후관리 단계까지 토털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며 "이외에도 자금조달 및 M&A 자문과 벤처기업 설립 및 경영자문도 우리 회사의 서비스 영역"이라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