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인터넷의 신규 모바일게임 '블랙클라우드'가 SK텔레콤 네이트를 통해 서비스에 들어갔습니다.

CJ인터넷의 세번째 모바일 게임인 '블랙클라우드'는 18세기 프랑스 대혁명을 소재로 햇으며 최대 3개의 캐릭터를 콘트롤 할 수 있는 멀티캐릭터 운용 방식을 채택한 점이 특징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습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