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는 기획 PR 기사입니다 >

'비즈링'은 고객, 거래처 등에서 해당회사 임직원에게 전화를 걸면 회사광고나 홍보내용을 들려주는 기업용 통화연결음으로, 컬러링이 진화된 기업용 모바일 서비스다.

크레딘(주)(대표 나영민 www.credin.co.kr)는 국내 비즈링 시장의 80% 이상을 점유하고 있는 마켓리더로 SKT, KTF, LGT 등 국내 이동통신사와 KT의 링고서비스를 동시에 진행하는 유일한 대행사이기도 하다.

비즈링의 평균 노출시간은 15.47초로써 CM의 시간과 대등하며 특히, 광고의 도달율은 거의 100%에 육박한다.

이에 비즈링은 산림청,우정사업본부,대우건설,삼성물산,한화그룹,LIG 손해보험, 삼성화재, 중앙선관위에서 5.30 지방선거에 사용한 사례 등 관공서에서 일반기업까지 다양하게 확산되고 있다.

나영민 대표는 "비즈링은 임직원에게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소리뱃지의 역할을 하며, 애사심을 발현시킨다."며, 일반인까지 비즈링으로 서비스가 점차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