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상파DMB 단말기 판매가 100만대를 넘어섰습니다.

지상파DMB특별위원회에 따르면 월드컵 열기와 지하철 중개망 서비스 등이 시작되면서 지난 15일 판매 100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상파DMB폰가 32만여대 팔렸고, 네이게이션과 결합단말기와 화면 3인치 이하의 전용단말기, USB형태의 수신단말기가 68만여대 보급됐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