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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전적 부담이 크거나 잦은 교체를 필요로 하는 물품들의 경우 회사에서 자체적으로 소유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 일이다.

도입부터 운영, 관리에 이르기까지 막대한 비용이 소모되기 때문이다.

오늘날과 같이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기업 환경에서는 더욱 그렇다.

임대ㆍ리스사업은 이런 문제점을 해결, 고객이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각광받고 있다.

(주)이비웨이브(대표 이경수 www.ebwave.co.kr)는 기업의 정보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업체로 각종 개발 장비, BMT(Bench Mark Test 성능 시험) 장비 등의 서버를 임대ㆍ리스하고 있다.

임대와 리스는 모두 빌린다는 개념이지만, 근소한 차이점을 가지고 있다.

임대는 계약기간 만료 이후 소유권이 공급자에게 있고 1개월에서 1년까지 월단위로 계약이 가능하다.

이와 비교해 리스는 계약기간 만료 이후 이용자가 소유 여부를 선택 할 수 있고 연 단위로 계약이 이루어져 임대보다 계약 조건이 까다롭다는 특징이 있다.

때문에 임대는 프로젝트 수행 개발 장비나 장비의 성능 테스트, 단기 프로젝트 및 이벤트행사, 사용투자비용이 많이 소요되는 신규시스템 구축 및 시스템 확장 등 단기간 서버를 필요로 하는 고객들을 중심으로 이용 빈도가 꾸준히 늘고 있다.

(주)이비웨이브는 SUN, IBM, HP의 Low-end, Mid-end 모델서버는 물론 타 경쟁업체에서 제공하지 않는 16~52Way CPU가 장착되는 High-end 모델의 서버도 제공하고 있다.

IBM p670, p690과 SUN Fire 12K, HP Super Dome 등이 그것이다.

또한 (주)이비웨이브는 서버의 임대ㆍ리스와 중고서버, 중고네트워크 판매를 전문으로 하는 쇼핑몰 '서버메카'(www.servermecca.co.kr)를 운영하고 있기도 하다.

서버메카에서는 각종 서버의 종류와 가격들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고, 임대장비 용도로 사양, 운영체제, 개발환경, 임대기간, 투입 예상일자 등 고객이 원하는 서버를 보다 편리하고 저렴하게 임대할 수 있는 상담이 가능하다.

주요 협력업체로는 SK-CNC, LG-CNS, LG-NSYS, 현대정보기술, 현대자동차 등이 있다.

이비웨이브는 투명경영과 복지 경영에 남다른 이경수 대표를 중심으로 전 직원이 일치합심하여 서버임대분야에서 국내 최고의 전문업체로 도약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