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신한증권(www.goodi.com, 사장 이동걸)은 오늘부터 이달 말까지 미숙아 돕기‘구족화가작품전’을 개최합니다.

구족화가작품전’에는 단국대학교 오순이 교수, 최근 한국을 다녀간 앨리슨 래퍼 등 22명의 구족화가들의 작품 24 점이 선보일예정입니다.

이번 작품전은 장애를 지닌 구족화가들이 자기보다 더 어려운 상황에 놓인 미숙아들을 돕기 위해 참여한 행사로, 굿모닝신한증권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이번 작품전에서 마련된 수익금을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할 예정입니다.

강기수기자 kskang@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