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플레이 장비업체인 오엘케이의 코스닥시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일반청약 마감일인 16일 최종 경쟁률이 280.55 대 1로 집계됐다.

청약증거금은 1146억원에 달했다.

증권사별 경쟁률은 주간사인 한국증권이 335.34(대 1)이었고 △교보 108.82 △대우 128.77 △동양종금 146.96 △이트레이드 83.73 등이었다.

위치기반서비스(LBS)업체 포인트아이의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일반청약 마감 경쟁률은 74.84 대 1을 기록했다.

청약증거금은 708억원이었다.

증권사별로는 주간사인 교보증권이 78.65로 집계됐고 △동양종금 45.94 △한화 38.93 △현대 39.66 △대우 61.71 △한국 30.51 등이었다.

이상열 기자 mustaf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