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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도 국제도시에 유비쿼터스-IT 단지..2008년 5월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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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경제자유구역인 송도국제도시 내에 2만5000평 규모의 u(유비쿼터스)-IT클러스터단지가 본격 조성된다.

    'u-IT클러스터'로 불리는 이 사업은 고속도로에 설치된 하이패스와 같은 무선인식 전자태그(RFID)와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등을 만들기 위해 공유 기반시설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기반시설과 국내외 관련 기업 및 연구소를 유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u-IT클러스터는 단지 내 아파트와 관공서,오피스빌딩,병원,쇼핑시설 등 모든 시설이 무선 및 유선으로 원격조정과 자동화 처리가 가능토록 하고 각 사물 등에 복합된 지능칩(전자태그 등)을 부착,언제 어디서나 정보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는 첨단 정보통신 시스템이다.

    노준형 정보통신부 장관과 안상수 인천시장은 16일 오후 송도 라마다호텔에서 송도지식정보산업단지 2만5000평에 u-IT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정통부는 이번 협약에서 u-IT클러스터를 위해 건축비의 50%와 장비 도입,시설운영 및 u-IT선도사업 등에 2928억원을 지원키로 했으며 인천시는 건축비의 50%인 509억원과 부지(2만5000평)를 제공키로 했다.

    이에 따라 오는 9월까지 기본설계를 마치고 올 연말 착공해 2008년 5월 준공,그해 6월부터 가동키로 했다.

    정통부와 인천시는 u-IT클러스터 공유기반 시설들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RFID와 USN에 필요한 USN서비스,시제품 패키징 및 조립시설,종합시험센터 및 엔지니어링 센터 등도 설립하기로 했다.

    인천경제청 관계자는 "송도국제도시는 향후 세계적으로 IT 중소기업 육성기지 역할을 하게 되며 유비쿼터스 IT허브로서의 위상도 가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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