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컴 특허소송 패소 영향 제한적..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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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투자증권이 파이컴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6일 우리 김진태 연구원은 파이컴에 대해 특허소송 패소가 해외 고객 확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파이컴이 제기한 특허무효 심결 취소 소송 최종 1건에 대해 폼팩터의 특허가 유효하다는 판결이 났다고 소개.
그러나 이번 판결이 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할 때 주가하락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목표가는 1만8000원을 지속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
16일 우리 김진태 연구원은 파이컴에 대해 특허소송 패소가 해외 고객 확보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고 판단했다.
파이컴이 제기한 특허무효 심결 취소 소송 최종 1건에 대해 폼팩터의 특허가 유효하다는 판결이 났다고 소개.
그러나 이번 판결이 특허를 침해했다는 것이 아니라는 점을 고려할 때 주가하락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목표가는 1만8000원을 지속했다.
한경닷컴 문정현 기자 mj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