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직하우스의 붉은악마 공식 응원복이 판매 100만장을 돌파했습니다.

월드컵 개막 이후 하루 평균 판매량이 5만장을 넘어서는 등 판매가 급증했습니다.

베이직하우스는 16강 진출 여부에 따라 판매량이 더욱 증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고, 현재 추가 생산을 신중히 고려하고 있습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