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제과의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전문 브랜드 '나뚜루'가 월드컵 승리 기원 마케팅을 펼칩니다.

롯데제과는 14일과 15일 이틀간 전국 200여 '나뚜루' 매장에서 선착순 250명에게 2,500원 상당의 싱글컵을 공짜로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나뚜루'는 또 한국팀의 연속 승리를 기원하며 기획 신제품 '축구공케이크'를 선보이고 퍼즐맞추기를 통해 예쁜 퍼즐 축구공도 공짜로 나눠줍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