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6.06.14 11:21
수정2006.06.14 11:21
프라임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한 영화가 각종 국제영화제에 잇따라 초청작으로 선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고 있습니다.
프라임엔터테인먼트는 영화 '삼거리극장'이 제 10회 부천 국제 판타스틱 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영화 '방문자'와 '러브토크'등이 체코 국제 영화제와 월드 시드니 영화제에 초청작으로 선정된데 이어 올해 3번째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