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가하락, 배럴당 70달러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올해 들어 처음 발생된 폭풍이 멕시코만 일대 석유시설에 피해를 입히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과 더불어 여름철 휘발유 수급사정도 악화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유가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중질원유(WTI) 7월물은 지난 주말보다 1.27달러 하락한 70.36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원유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55달러 내려 배럴당 68.9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
올해 들어 처음 발생된 폭풍이 멕시코만 일대 석유시설에 피해를 입히지는 않을 것이란 전망과 더불어 여름철 휘발유 수급사정도 악화되지 않을 것이란 분석이 유가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 중질원유(WTI) 7월물은 지난 주말보다 1.27달러 하락한 70.36달러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영국 런던 원유시장의 북해산 브렌트유도 1.55달러 내려 배럴당 68.93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노한나기자 hnroh@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