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위즈가 다음달 20일부터 시뮬레이션 레이싱 게임 `레이시티`의 1차 비공개시범서비스에 들어갑니다.

제이투엠소프트가 개발한 이 게임은 드라이브를 즐기면서 미션을 수행하고 이를 통해 성장의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했으며 서울을 배경으로 총 100km에 달하는 주요 도로와 5000여 개 건물의 간판까지 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