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고품격 슬림폰 ‘스킨(SKIN)폰’이 국내 출시 한달 만에 누적 판매 10만대를 돌파했습니다.

삼성 휴대폰 가운데 이처럼 단기간에 누적판매 10만대를 넘은 것은 스킨폰이 처음입니다.

삼성전자는 지난달 초 출시한 ‘스킨폰’이 하루 개통수 최고 3,300대를 기록하는 등 놀라운 판매 실적을 보이며 6월 첫주를 기점으로 누적 판매 10만대를 넘었다고 밝혔습니다.

연사숙기자 sa-soo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