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블루레이 탑재 PC 개발 입력2006.06.13 17:17 수정2006.06.13 17: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LG전자가 기존 DVD에 비해 최대 6배의 용량을 저장 가능한 '블루레이'를 탑재한 데스크톱 PC를 개발했습니다. 블루레이는 차세대 저장장치로 각광받고 있는 장치로 기존 DVD 화질로는 13시간, HD급 고화질의 경우 2시간 분량의 동영상 저장이 가능합니다. LG전자는 또 차세대 저장매체중 하나인 HD DVD 드라이브를 탑재한 15.4인치 듀얼코어 노트북도 출시했습니다.박성태기자 stpark@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산업생산 '서프라이즈'…5% 성장 탄력 받나 올해 1~2월 중국 산업생산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었으며 소매판매도 예상치에 부합했다. 이에 따라 경기 부진 우려가 일부 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17일 중국 국가통계국에 따르면 1~2월 산업생산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 2 보석전 열자 백화점 매출 쑥…롯데 '협업의 힘' 롯데뮤지엄은 작년 12월 보석 전시회(사진)를 열었다. 세계적 보석 수집가 아리카와 가즈미의 소장품 200여 점을 선보였다. 주로 난해한 현대미술을 전시하던 롯데뮤지엄이 콘셉트를 완전히 바꾸는 시도를 했다. 결과는 ... 3 구제역 확산 조짐…소고기값 다시 오르나 한우 농가가 밀집한 전남 지역에서 사상 처음 구제역이 발생하자 소고기 가격이 오를 수 있다는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정부는 예방백신 정책으로 대규모 살처분을 피할 수 있어 과거와 같은 소고기 수급 차질이 빚어질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