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청정원 순창고추장이 독일에서 월드컵 마케팅을 펼쳤습니다.

대상 청정원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토고전이 열리는 프랑크푸르트 월드컵 경기장 인근 칼슈타트 백화점에서 열린 '월드컵 출전국 문화의 날' 행사에 한국 대표로 참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행사에서 대상 청정원은 전북 순창군 등과 함께 고추장 비빔밥과 제육볶음을 만들어 나눠주고 전통고추장 제조과정도 직접 시연했습니다.

조성진기자 sccho@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