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CSN이 창립 12주년을 맞아 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에 참여하는 자원봉사 활동을 가졌습니다.

임직원 70명으로 구성된 '한솔 CSN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단'은 지난 10일 강원도 태백에서 12사구가 입주할 수 있는 3개 동 구조물을 조립.운반.설치했으며

소외계층의 보금자리 마련을 위한 후원금을 모금해 해비타트에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정연기자 jyhan@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