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이 8일 백악관 집무실에서 누리 알 말리키 이라크 총리와 전화로 알 자르카위의 죽음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부시 대통령은 자르카위의 사망을 “의미 있는 승리”라고 평가했다.

/워싱턴AFP연합뉴스